(빅토리아 트위터)
빅토리아는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 왔나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대~추! 대박이죠?"라고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볼을 부풀리며 왕눈이 같은 표정으로 눈을 크게 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한쪽 손에는 본인의 눈크기만하 대추를 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언니 얼굴이 작아서 대추가 계란 같네요" "대추가 눈처럼 커요"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 왔나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대~추! 대박이죠?"라고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볼을 부풀리며 왕눈이 같은 표정으로 눈을 크게 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한쪽 손에는 본인의 눈크기만하 대추를 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언니 얼굴이 작아서 대추가 계란 같네요" "대추가 눈처럼 커요"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