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겨울에도 막힘없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노천온천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의 느긋한 표정이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벤 토로드가 일본 원숭이 집단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찍은 것이다.
입력 2012-02-24 16:08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겨울에도 막힘없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노천온천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의 느긋한 표정이 사람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벤 토로드가 일본 원숭이 집단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찍은 것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