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사협의회는 14일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3월납입 예정분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그린손해보험, 세하 등 2건 690억원이라고 밝혔다.
증자방식은 그린손해보험이 주주배정, 세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자금용도는 전액 운영자금이다.
한편 4월납입 예정분은 발표된 계획이 없다.

입력 2012-02-15 10:33
한국상장사협의회는 14일 현재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3월납입 예정분 유상증자 계획을 집계한 결과 그린손해보험, 세하 등 2건 690억원이라고 밝혔다.
증자방식은 그린손해보험이 주주배정, 세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자금용도는 전액 운영자금이다.
한편 4월납입 예정분은 발표된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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