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5일 캐주얼게임 라인업 확대 등을 위해 온라인 게임개발업체인 엔트리브소프트의 주식 248만8028주를 1084억7800만원 규모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분취득은 현금 및 엔씨소프트 자사주 지급으로 이뤄지며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자사 보통주 166억 규모를 처분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2-15 09:31
엔씨소프트는 15일 캐주얼게임 라인업 확대 등을 위해 온라인 게임개발업체인 엔트리브소프트의 주식 248만8028주를 1084억7800만원 규모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분취득은 현금 및 엔씨소프트 자사주 지급으로 이뤄지며 엔씨소프트는 이를 위해 자사 보통주 166억 규모를 처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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