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휴스턴은 누구?… 누적 판매량 1억7000만장, '최고의 팝 디바'

입력 2012-02-12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11일(이하 현지시간) 사망한 미국 가수 휘트니 휴스턴은 세계적인 팝 디바다.

1985년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은 자신의 이름을 딴 데뷔 앨범 '휘트니 휴스턴'을 미국에서 1300만 장, 세계에서 2500만 장을 판매해 기록을 세웠다. 1987년 발표한 정규 2집 '휘트니'는 여가수 앨범으로서는 사상 처음 빌보드 앨범차트 1위로 데뷔했다.

1992년 R&B 작곡가 보비 브라운과 결혼한 휴스턴은 같은 해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로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07년 이혼한 뒤 과도한 음주는 물론 코카인과 대마초 등 마약에 손을 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타고난 목소리는 거친 쇳소리가 날 정도로 상했으며 제대로 고음을 내지도 못할 정도로 망가졌다.

2009년부터 재활 의지를 보여 미국 음반계 거물 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와 손 잡고 새 앨범 '아이 룩 투 유'를 발표하며 2010년에는 월드투어를 재개해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휴스턴은 그래미 어워드에 33회 노미네이트 돼 6차례 수상했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2회 등 2010년까지 상을 415개나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을 받은 여가수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다. 누적 음반 판매량은 1억 7000만 장에 달한다.

휴스턴은 11일 오후 3시 5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호텔 베벌리 힐튼에서 4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5,000
    • -1.68%
    • 이더리움
    • 2,876,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1,994
    • -1.04%
    • 솔라나
    • 121,900
    • -2.25%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2%
    • 체인링크
    • 12,700
    • -2.0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