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가동 제로 대비 대책 마련 나서

입력 2012-01-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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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원전의 가동 중단에 대비해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에 나섰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다노 유키오 일본 경제산업상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 봄에 여름철 전국 모든 원전의 가동 중단을 상정한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유키오 경제산업상은 이어 “지난해 여름처럼 전력사용 제한령을 발동하거나 자동차 업체가 주말근무 등을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노력에 따라서 산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전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전력회사들은 지난해 여름 이후 원전 대신 화력발전량을 늘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작년 여름 도쿄전력 관내인 수도권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인 도호쿠 지역의 전기 대량 사용 사업자에게 15% 절전을 의무화한 전력사용 제한령을 발동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의 원전은 54기 가운데 51기가 사고와 정기검사 때문에 멈춰 섰다. 남은 3기는 오는 4월까지 운전을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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