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구식 “디도스 사건, 음해세력 있다”

입력 2012-01-09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도스 사건 연루 의혹을 받아 최근 한나라당을 탈당한 최구식 의원은 9일 “검찰 수사로 제가 관련이 없다는 진실이 밝혀졌고 정쟁이 계속될 뿐”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특정 언론이 의도적으로 보도하는 일이 없지 않고 제 지역구인 진주에서도 제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 음해세력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디도스 사건에 자신의 관여 의혹을 제기한데 대해선 “이제 헛소리하거나 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는 또 정치권의 디도스 특검 논의에 대해서도 “흔쾌히 협조하겠다”면서 “다만 36일 동안 저 혼자 발가벗겨진 상태에서 지독한 조사를 받았는데 뭐가 더 나올 게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최 의원은 “사건과 무관함이 밝혀지면 복당하겠느냐”는 질문엔 “복당하겠다. 한나라당은 제 당이고 제가 가장 한나라당 사람”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1,000
    • -2.33%
    • 이더리움
    • 3,029,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22%
    • 리플
    • 2,051
    • -1.25%
    • 솔라나
    • 128,800
    • -3.09%
    • 에이다
    • 392
    • -1.75%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3.54%
    • 체인링크
    • 13,420
    • -1.11%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