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올해 예산 15조4083억 확정

입력 2012-01-03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 FTA보완 재원 증액

농림수산식품부는 국회 심사결과 올해 예산이 지난해 대비 5439억원(3.7%) 증액된 15조408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회 심사결과 최근 쌀값 상승에 따라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 등 4566억원을 삭감됐으며 한·미 FTA 추가보완 대책 예산 등 4543억원을 증액했다.

삭감된 주요 내용은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4000억원) △농업용저수지둑높이기(500억원) △한식세계화(19억원)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12억5000만원) 등이다.

반면 한·미 FTA 추가보완 대책과 관련해 여.야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증액한 규모는 3042억원이다. 이어 △새만금내부개발(350억원) △식품외식종합자금(300억원) △수리시설유지관리(148억원) △국가어항 고도화사업(30억원) △콩유통종합처리장 설치(12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농협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자본금으로 현물출자 1조원을 포함, 총 5조원(자본출자 3조원, 현물출자 2조원)을 지원키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사업추진 주체에 대한 지도·감독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정부의 재정조기집행계획에 맞춰 2012년도 농식품부 사업 예산의 조기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8,000
    • -1.16%
    • 이더리움
    • 3,00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12
    • -1.37%
    • 솔라나
    • 125,600
    • -0.71%
    • 에이다
    • 382
    • -1.0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15%
    • 체인링크
    • 13,140
    • -0.9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