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연예inTV 캡쳐)
오는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inTV'에 출연한 다비치는 “얼짱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명이 넘는다.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 “다음 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해리언니는 복근을 나는 삼두근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예정이다.
입력 2011-12-22 17:53

오는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inTV'에 출연한 다비치는 “얼짱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명이 넘는다.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 “다음 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해리언니는 복근을 나는 삼두근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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