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호익 KT 부회장, 총선 출마 위해 회사 떠난다

입력 2011-09-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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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익 KT 부회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KT를 퇴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지난 6일 “석호익 부회장이 9월15일을 기해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전날 밝혔다”고 전했다.

석 부회장은 2009년 KT 부회장으로 선임돼 약 2년간 CR부문장으로 활동했다. 이전에는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과 정보통신부 정책심의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등을 지냈다.

2008년 제 18대 총선 때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경북 성주·고령·칠곡 선거구에 출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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