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협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건축물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시인구 과밀현상과 지상도로교통망 포화 등의 해결방안으로 지하구조물 활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부문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일본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와 일본의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980년부터 양국간 건설 기술 정보의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양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한·일 건설세미나를 개최했다.
입력 2011-08-25 11:01

건설협회 관계자는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건축물 내진설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도시인구 과밀현상과 지상도로교통망 포화 등의 해결방안으로 지하구조물 활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부문에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일본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와 일본의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1980년부터 양국간 건설 기술 정보의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양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한·일 건설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