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비밀번호는 8자리 이상으로 변경해야”

입력 2011-08-01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스팅, 쇼핑몰, 포털, 인터넷게임업체 등 참여…2주간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 진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포털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해킹사고로 인해 35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추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패스워드 변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KISA는 호스팅, 쇼핑몰, 포털, 인터넷게임, 정보제공업체, 전자상거래, 금융, P2P/웹하드 등 102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강화해줄 것과 회원들의 비밀번호를 즉각 변경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캠페인을 향후 2주간 실시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또 해당 웹사이트 회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 안내 메일을 발송하고, 로그인시 비밀번호 변경에 대한 팝업창을 안내하도록 했다.

KISA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 뿐만 아니라 동일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본인확인수단을 주민번호대신 아이핀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밀번호 변경시, 영문자, 숫자, 특수문자 각 항목의 문자종류 중 2종류 이상을 조합해 최소 10자리 이상 또는 3종류 이상을 조합해 최소 8자리 이상의 길이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KISA측은 설명했다. 또 연속적인 숫자나 생일, 전화번호 등 추측하기 쉬운 개인정보 및 아이디와 비슷한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72,000
    • +1.19%
    • 이더리움
    • 3,41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38%
    • 리플
    • 2,109
    • +0.76%
    • 솔라나
    • 126,200
    • +0.64%
    • 에이다
    • 366
    • +0.55%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3%
    • 체인링크
    • 13,750
    • +0.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