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결식학생에 640만원 성금 기탁

입력 2011-07-20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이 일일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액과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더한 총 641만1720원을 서울 영서중학교 등 세 곳에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지원비로 전액 기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비상 바자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내에서 판매함으로써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비상교육의 문화와 사명, 지배가치 등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사내 모임 ‘비바 메신저(Visang Value Messenger)’가 매년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최근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320만5860원에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더해 총 641만1720원이 조성됐다. 수익금 전액은 비상교육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인근 중학교 세 곳(영서중 성남중 호계중)에 기탁돼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비상교육은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일본 지진피해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서를 기부한 바 있다. 이밖에 비상교육 임직원들은 매년 지역 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저소득층 도서 지원, 연탄봉사, 김장봉사, 긴급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병근 비상교육 HR전략부 팀장은 “사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이라 금액이 크진 않지만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