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ㆍ유럽 경제지표 호전에 상승

입력 2011-05-14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달러 중동불안에 상승폭 제한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호전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68센트(0.7%) 오른 배럴당 99.6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미국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유럽의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넘으면서 상승했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5월 소비심리지수 예비치가 72.4로 집계돼 4월 69.8보다 상승하면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70을 웃돌았다.

독일과 프랑스 등 유로존 지역의 1.4분기 성장률이 예상을 넘어선 것도 유가를 끌어올렸다.

유가는 그러나 달러강세와 중동불안이 겹치면서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프랑코 프라티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카다피가 수도 트리폴리 밖에 머물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나토의 공습으로 부상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리비아측은 이를 정면 부인했다.

주요6개국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68% 상승한 75.748을 기록했다.

6월물 금값은 13.20달러(0.9%) 하락한 온스당 1493.6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7,000
    • -1.34%
    • 이더리움
    • 3,24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36%
    • 리플
    • 2,103
    • -1.54%
    • 솔라나
    • 128,500
    • -3.31%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87%
    • 체인링크
    • 14,430
    • -3.93%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