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수급 훈풍에 2150선 회복

입력 2011-05-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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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기관, 외인, 개인 등 모든 수급주체가 순매수 기조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포인트(0.17%) 오른 2151.1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유럽증시 급등으로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 2140선에서 횡보하며 혼조세를 보였지만 기관, 외인, 개인 등 모든 수급주체가 '사자'에 나서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16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역시 각각 817억원, 939억원씩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4659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341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318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화학, 운송장비가 1% 가량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 통신업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역시 혼조세다. SK이노베이션, S-Oil, 현대중공업이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이닉스(2.92%), 현대차(1.26%), 기아차(2.90%) 등도 오름세다.

현대차 3인방 중 유일하게 현대모스비스(-0.43%)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정장에서도 지난 나흘간 '나홀로' 상승세를 유지했던 한국전력(-2.21%)이 닷새 만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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