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국계 '러브콜'...이틀째↑

입력 2011-04-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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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하드디시크드라이브(HDD) 매각과 애플과의 소송 이슈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일대비 1만2000원(1.37%) 오른 8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증권,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미국 인텔의 '깜짝실적' 소식이 훈풍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DD 자산을 13억7500만달러에 매각한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서원석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씨게이트는 인수·합병(M&A) 협상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를씨게이트에 대량 공급하고 씨게이트는 HDD를 삼성전자 PC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를 통해 두 회사는각 사의 장점을 합쳐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을 성장시키고 시장지배력도 키워나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애플과의 소송도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BoA-메릴린치증권은 "애플이 이전부터 삼성의 갤럭시S와 탭 제품에 대해 불만을제기해왔다는 점에서 소송을 걸어온 것은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라며 "또한삼성에서 생산되고 양사 모두 사용하는 AP칩 등 주요 부품에 대해서는 문제될 만한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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