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작년 4분기 GDP성장률, 3.1%로 상향 확정

입력 2011-03-26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1%로 확정됐다고 미 상무부가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된 잠정치 2.8%에 비해 0.3%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며, 1월 말에 나왔던 속보치 3.2%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3.0%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연간 GDP 성장률 확정치도 2.8%에서 2.9%로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상무부는 4분기에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장비와 소프트웨어 투자가 호조를 보인데다 개인 소비지출이 기대 이상으로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리비아 사태 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다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인해 소비지출이 위축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에 따라 미국의 성장세가 다시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부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5,000
    • +1.83%
    • 이더리움
    • 3,361,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0.16%
    • 리플
    • 2,194
    • +3.49%
    • 솔라나
    • 136,000
    • +1.34%
    • 에이다
    • 398
    • +1.53%
    • 트론
    • 525
    • +0.96%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0.33%
    • 체인링크
    • 15,380
    • +1.9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