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200번째 신고가 들어온 울산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소사육 농장의 구제역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북 청도와 충남 태안의 구제역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지난해 11월28일 경북 안동에서 신고가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 중 149건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200번째 신고가 들어온 울산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소사육 농장의 구제역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경북 청도와 충남 태안의 구제역 검사 결과는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지난해 11월28일 경북 안동에서 신고가 접수된 구제역 의심 신고 중 149건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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