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혼조세...긴축 우려· 원자재 약세

입력 2011-02-10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상품 악재·긴축우려

아시아 주요 증시가 10일 혼조세를 연출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4.06포인트(0.04%) 하락한 1만613.77로, 토픽스 지수는 1.97포인트(0.21%) 오른 945.9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일본증시는 화물에 대한 관세 인상과 원자재 가격 하락에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최대 해운업체 NYK는 최근 5개월간 화물에 대한 관세가 올랐다는 소식에 1.4% 뛰었다.

세계 최대 자동차메이커인 도요타는 지난 8일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여파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 및 금속 등 원자재 가격 하락에 일본 1위 무역업체인 미쓰비시상사는 1% 빠졌다.

유리업체인 아사히글래스는 UBS의 투자등급 강등에 순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후 3.8% 밀렸다.

중국증시도 원자재 시장 악재와 함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정부의 긴축우려에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 32분 현재 전거일에 비해 1.84포인트(0.07%) 상승한 2775.91을 기록 중이다.

구리 가격 하락으로 중국 최대 구리제조업체 장시구리가 크게 떨어졌다.

같은 시간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98.40포인트(1.09%) 하락한 8908.42를,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3132.63으로 17.93포인트(0.57%) 내렸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69.69포인트(0.73%) 빠진 2만2994.34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55,000
    • -0.18%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27%
    • 체인링크
    • 11,620
    • +1.31%
    • 샌드박스
    • 58.69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