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3Q 부진한 실적에도 이익창출력 지속-우리證

입력 2011-02-10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0일 대우증권에 대해 상품운용손실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향후 핵심영업을 중심으로 이익창출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지난 9일 2010년 3분기(9~12월) 영업이익과 세전순이익이 각각 606억원, 5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1%, 50.7%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금리상승으로 인한 상품운용손실(2Q 990억원->76억원 적자)이 대거 발생,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은 대우증권에 대해 올해 거래대금 증가, 자산관리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향후 핵심영업을 중심으로 이익창출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채민경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들어 일평균 거래대금이 9조8000억원으로 증가해 브로커리지 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랩어카운트 주식형 비중도 전분기 4950억원에서 최근 6400억원으로 증가해, 대우증권은 4분기 130억원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5,000
    • +1.07%
    • 이더리움
    • 3,43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68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1.98%
    • 체인링크
    • 13,930
    • +1.3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