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가나 초대형 주택사업 '첫 삽'

입력 2011-01-28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사업비 100억달러 20만세대 중 1단계 기공식

▲기공식에 참석한 존 아타 밀스 대통령(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 이 삽으로 흙을 뜨고 있는 모습을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사진 오른쪽에서 3번째),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왼쪽에서 2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STX가 아프리카 가나 초대형 건설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STX는 지난 27일(현지시각) 가나 수도 아크라에 위치한 가나경찰학교에서 가나 국민주택 20만 세대 건설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존 아타 밀스(John Atta Mills) 가나 대통령,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 박임동 STX건설 대표, 이상학 주 가나 한국대사, 마가렛 클라케-퀘셰(Margaret Clarke-Kwesie) 주한 가나대사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가나 국민주택사업은 수도 아크라(Accra)를 비롯해 쿠마시(Kumasi), 타코라디(Takoradi) 등 가나 주요 10개 도시에 국민주택 20만세대 및 국가 인프라 건설을 위한 100억불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STX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주택 20만세대 중 2015년까지 3만세대의 주택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17만세대는 가나 국민 수요 및 정부 정책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건설한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희범 회장은 “가나 국민주택사업은 가나 정부의 의지와 STX의 열정이 합쳐져 ‘더 나은 가나(Better Ghana)’라는 꿈이 현실화된 역사적 순간”이라며 “가나 주택사업이 아프리카 내 국가발전을 위한 해외 기업참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단계 사업을 통해 건설되는 국민주택 3만 세대는 가나 정부에서 전량 매입, 경찰과 군인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46,000
    • +3.87%
    • 이더리움
    • 2,739,000
    • +8.99%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10.57%
    • 리플
    • 1,907
    • +11.26%
    • 솔라나
    • 112,300
    • +10.1%
    • 에이다
    • 279
    • +11.16%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340
    • +2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
    • +8.21%
    • 체인링크
    • 12,680
    • +7%
    • 샌드박스
    • 82.5
    • +7.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