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선진국 경제 살아난다"

입력 2011-01-11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선행지수 102.8로 상승...경기회복 가속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3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집계한 경제활동선행지수(CLI)가 지난 11월 102.8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11월 수치는 전월의 102.6에서 상승한 것으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OECD는 중국과 미국 프랑스 일본의 경기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경기확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OECD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강력한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독일을 비롯해 캐나다와 영국 이탈리아 인도 영국 경제 역시 향후 수개월에 걸쳐 안정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경제는 회복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전망됐다. OECD는 브라질의 CLI가 전월의 99에서 98.6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CLI 결과는 주요7개국(G7)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아시아 주요 신흥국 역시 경기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OECD의 CLI는 경제활동의 확장과 둔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26,000
    • +0.02%
    • 이더리움
    • 3,45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6%
    • 리플
    • 2,116
    • -1.08%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01%
    • 체인링크
    • 13,880
    • -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