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011년 시작과 함께 1,000% 급등할 제 2의 기아차는?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시장흐름을 읽고, 그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의 의중을 파악하여 가장 선두에 있는 대장주를 발굴하여 과감하게 베팅하는 것이다.

드디어 시작된 화려한 개별종목 장세 속에서도 원금회복은 커녕 잦은 손실로 허탈감에 빠져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에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수하길 바란다.

제작년부터 시작해 천원대에서 10배이상 급등했던 서울반도체, 덕산하이메탈, 다날 등은 작은기업에서 초일류기업으로 변화하는 성장스토리가 있다.

“금융천재”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27번 [금융천재]

오늘 추천한 이 종목이 바로 이러한 대박스토리가 전개될 회사로써 향후 2~3년 내에는 상상할 수 없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조만간 어마어마한 슈퍼상승 사이클이 형성되기 전에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한다.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두방에 그칠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이라면 아예 이 종목에 대해 추천하지도 않는다.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하는 주식시장에서 불합리한 판단에 휩쓸리기 쉬운 개인투자자들도 최근 심상치 않은 동사의 차트 움직임과 동사의 향후 비전을 살펴본다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종목은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엄청난 기업가치를 지니고 있어, 시중에 풀린 거대자금까지 급속히 몰려들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매물이 말라서 극단적인 시세가 연출될 것이라 판단된다.

특히 정부가 사활을 걸고 투자하는 그린정책에 있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력 단 하나로 전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주문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공장을 밤낮없이 가동하고 있고, 영업이익 폭증과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대박주는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며 또 다른 대박주를 탄생시키곤 하는데 세계시장을 향한 괄목할 만한 성장성과 시장을 독식할 완벽한 체제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주가가 수천원대 라는 점에서 이 종목 역시 제2의 서울반도체, 덕산하이메탈 처럼 진정한 성장주로써의 메가트렌드를 형성하며 2010년말 화려한 장세를 주도할 거라 판단된다.

최근 차트상으로 보게 되면 대량거래가 폭발하면서 세력들의 활동신호가 포착되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수개월 동안 눌림목을 조성하여 물량을 털어낸 후에 정배열 초기단계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에 거대한 세력들이 장기간에 걸쳐 작정을 하고 매집을 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차트 흐름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이평선이 폭등의 초입 단계인 정배열 초기로, 최근 수급해소에 따른 가격조정까지 마무리 하고, 수직 폭등할 패턴으로 조만간 시세가 대폭발하는 것은 시간문제라 보여진다.

만일 이 종목이 추천 한 당일날 뜨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시차에 차이일 뿐 대박주를 향한 본래의 추세는 시장이 폭락한다고 하더라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건데, 정보력에서 한발 앞서는 세력들이 선매집된 상황에서 기관들마저도 물량을 매집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조정의 끝자락에서 대폭등만을 남겨두고 있어 시세가 터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물량을 확보해 두어야만 대박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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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동원시스템즈, 한전산업, LIG손해보험, 케이티스,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프리엠스, 에스엠, EG,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에이치씨엔, 대구도시가스, 우리들제약, 신우, 한전산업, SK네트웍스, 광동제약, 대우증권, 대우차판매, 현대피앤씨, 동양물산, 셀런, 비에이치, 엔알디, 예당, 온세텔레콤, 유니텍전자, 큐앤에스, 큐에스아이, 크레듀, 테라리소스, 대국, 3노드디지탈, 씨모텍, 동양텔레콤, 파라다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조아제약, 클루넷, 엔케이바이오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