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목 팔아서라도 이 종목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입력 2010-12-23 12:30 수정 2010-12-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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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무조건 매수하라 외쳤던 넷웨이브(700%), 인터플렉스(500%), 현대정보기술(500%)이 대폭등 시세를 주었고, 그리고 맛배기로 제시한 소프트맥스, 한국사이버결제 등이 연일 돌아가면서 단기급등시세를 주고 있지만, 금일 회심의 승부주는 최근 추천 후 한달만에 500%↑ 급등한 ‘현대정보기술’ 과 같이 끊임없이 질주할 급등1순위임을 명예를 걸고 자신한다

<국내시장 80% 독점 장악 + 국가로부터 올 한해에만 15종의 고효율, 최첨단 제품인증을 받은 작지만 강한기업 + 신재생 에너지 사업진출과 친환경 제품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외형 확대 + 2개 자회사의 실적증가로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와 상장추진 + 주가와 차트는 완전 바닥권 + 5.000억원대 금광보유> 등 대박을 터트릴 수 밖에 없는 급등주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무차별적 매집이 포착된 증시사상 유례없는 폭등주를 긴급히 제시한다.

이런 엄청난 재료도 모자라, 시중에 대규모 달러가 풀린 가운데, 달러가치가 하락하면서 금값 고공행진으로 이와 관련된 종목들이 상한가로 직행 하고 있으나, 동사는 이미 “5000억 가량의 금광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만간 수조 원대 자원개발 호재까지 임박했다.

최근에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취득한 재료로 연일 상한가로 직행하는 코코(039530)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초대형 재료를 가지고 있는 종목으로, 고려아연이 자원개발추진 및 “금” 생산 재료로 50배 ↑ 가까이 주가가 폭등했던 점에서 이번주를 시발점으로 대대적인 폭등시세를 줄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라 자신있게 추천 드리는 종목이다.

더욱 감당 못할 호재는, 최근 엔화 급등으로 가격경쟁력까지 더해지면서 일본으로 수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적이 폭증하고 있는 알토란 같은 자회사 증시상장 이라는 급등재료까지 더해지며 언론에 공개되면 순식간에 상한가 말아 올리는 대폭등 시세가 확실하기 때문에 절대 놓쳐서는 안될 종목이고, 이런 급등 재료주는 시세가 한번 붙으면 추격 매수하기 조차 힘들다는 점에서 날아가기 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첫째, 모든손실 만회하고, 몇 년치 수익을 단번에 거머 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최근에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취득한 재료로 연일 상한가로 직행하는 코코(039530)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초대형 재료로, 동사는 수천억원대 자원개발및 5.000억원대 금광보유, 이 한가지 호재만으로 향후 주가는 상상을 초월할 대폭등 시세를 노릴수 있다.

둘째, 주가급등에 더 이상 완벽한 재료는 없다. 무조건 이 종목 잡아라.

자회사 한곳만 상장되어도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데 2개의 자회사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가에 반영되는 순간 점 상한가 급등시세가 터질 것이 확실한 종목으로 새로운 대박주가 필요한 현시점에서 한마디로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모든 종목 팔아서라도 무조건 매수해야 할 만큼, 지금 당장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부터 확보해야 할 종목이다.

각설하고 지금 당장 손실나는 종목 정리하고 현금을 총 동원하여 물량이 나오는데로 무조건 확보하기 바란다. 필자의 판단으로 당분간 이 종목을 능가하는 종목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확실하고 단호하게 강조하건데. 지난해부터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대박주가 출몰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박주 한번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에 필자가 추천한 종목을 반드시 잡아 대박의 기쁨을 만끽함과 동시에 큰돈을 벌어 황금같은 제 2 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273번 [주식공부]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이카루스 (☎ 060-909-1234 ▶ 1번 ▶ 264) : 지금 당장 매수만 해두면, 1000%는 가볍게 터질 극비세력주!

◎ 유비 (☎ 060-909-1234 ▶ 1번 ▶ 903) : 이 종목 오늘 삼성 특급재료 터지면, 날아가도 못 잡는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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