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아이언과 양궁의 한판승부

입력 2010-11-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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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골프의 아이언샷과 양궁의 활 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할까?

거리와 정확도로 승부하는 골프와 정확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양궁의 이색 대결이 9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국궁장인 설봉정에서 펼쳐진다.

이같은 이색 대결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가 신제품 아이언 ‘레이저(RAZR) X’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골프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미(22.하이마트.사진), 신인왕 후보 조윤지(19.한솔), 여자골프국가대표 배희경(18.남성여고)이 나서고 양궁에서는 최미나, 이가람(이상 현대모비스) 등이 출전한다.

경기 방식은 70m와 100m, 140m 거리에서 선수당 3번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과녁이 다르다.

골프는 비스듬하게 세워진 양궁 과녁의 한 가운데를 맞혀야 하고 양궁은 바닥에 있는 홀안에 포물선으로 화살을 쏘아 떨어뜨려야 한다.

캘러웨이 골프코리아 이상현 대표는 “정확성으로 승부를 가리는 스포츠 중에서 양궁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골프의 아이언 샷도 이에 못지 않게 정확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색 대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일본에 진출하는 이보미(하이마트)의 3승을 기념해 총 35명에게 드라이버, 웨지, 모자 등 푸짐한 경품 증정행사를 갖는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이보미가 3승을 이룬 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사용한 클럽과 관련한 퀴즈 3문항을 모두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FT 투어 드라이버, 2등(3명)은 X-포지드 웨지, 3등(33명)은 캘러웨이 로고 모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용품 계약 선수인 이보미는 올 시즌 김영주골프 여자오픈과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에 이어 지난 10월 KLPGA KB국민은행 스타투어에서 역대 최소타인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에 올라 있다. 문의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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