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택시 시장 위해 생산된 최초 전기차 출시

입력 2010-07-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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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와 ZAP Jonway는 한국을 위해서 기획하고 있는 새 전기차량(EVs)을 공개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자동공학기술엑스포에서 새 ZAP 전기차량들도 몇 대 선보일 예정이다.

삼양옵틱스와 ZAP Jonway는 EV를 상업화하고 2015년까지 가스 배출이 없는 국제 플러그인 차량 시장에서 점유율 10%를 차지하고자 하는 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에 전기자동차를 유통시키기 위해 설립한 벤처 회사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소형 차량 중 10%를 완전 전기 차량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삼양옵틱스와 ZAP Jonway는 EV KOREA의 공식 후원업체들이며, 지식경제부, 녹색성장 대통령 위원회, 서울시 정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자동차산업 협회 등의 한국 기관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EV KOREA는 국제 EV 시장에 모든 핵심 관계자들을 결집시킴으로써 전기자동차에 대한 커져가는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사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 새롭고 재생가능한 에너지 및 배터리 엑스포 2010이 열리고 있다. EV Korea에는 100개가 넘는 전시업체와 25,000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참가했다.

ZAP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경험많은 전기 차량 제조업체 중 하나이며, 1994년 이후 117,000대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전기 차량을 75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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