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추가 상승 여력, 두 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입력 2010-06-21 08:56 수정 2010-06-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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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상승할 수 있나?’ 기준 제시, 엑스원(X1) 전문가 ‘최남수 소장’ 공개 방송

‘성장성’과 ‘가치’

이 두 단어에는 주도주, 정책 테마, 향후 이슈가 될 수 있는 신기술 보유주 등 투자자들이 반드시 다루어야 할 종목에 대한 힌트가 모두 들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결정시 이 두 가지 항목에 대한 체크는 필수적이다. 여기에 더해 ‘현재 보유중인 종목들의 상승이 더 지속될 것인가’의 기준을 ‘성장성’과 ‘가치’에 둔다면 매수시점과 매도시점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전문가가 있다.

바로 키움증권의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원(www.x1.co.kr)에서 ‘중소형 성장가치주’ 부문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남수 소장’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은 1천여개가 넘습니다. 그리고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하나라도 더 많은 종목들을 연구하고 차트를 분석하려고 하지요. 하지만 더 많은 종목들을 공부한다고 해서 수익이 더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성과 가치’를 모두 가진 종목에만 집중한다면 이런 수고의 절반만 들여도 여러분들의 수익은 지금보다 배가 됩니다.”

▷ 어떤 종목들이 ‘성장성’과 ‘가치’를 동시에 보유한 종목인가?

지난해 LED나 2차전지 관련 중소형주들이 테마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인식되면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성장성’과 ‘가치’를 가진 종목군들은 일시적으로 인기를 끌다가 사라지는 단기 테마성 종목들이 아니다. 향후 미래 핵심 성장 산업에 속해 있고 그 산업의 5~10년 이상의 성장을 직접 누릴 수 있는 종목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종목들을 발견하고 꾸준히 보유하도록 하는 전문가들을 찾아내는 것도 좋은 투자의 한 방법이다.

▷ ‘성장 가치주’ 투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장 가치주’들은 그 기업이 속한 산업군의 성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 시점에 그 가치를 넘어서는 수준까지 주가가 상승하기도 한다.

엑스원(www.x1.co.kr)에서 ‘성장가치주’ 투자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남수 소장의 기본적인 전략은 이들 종목이 주목을 받기 전 선취매를 통해 저평가 단계에서 포트폴리오에 담는 것이다.

‘성장 가치주’ 투자의 단점은 수익 실현 시점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남수 소장’은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가지고 있다. 바로 차트상으로 상승이 임박한 종목을 먼저 선정하고 그 종목들에 대한 가치분석을 함으로써 이 점을 극복하고 있다.

이런 기준으로 쵠근 매수한 삼성SDI(30%), NCB네트웍스(20%) 등의 종목들은 매수 후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현재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 엑스원(X1)의 ‘성장가치주’ 전문가 ‘최남수 소장’, 공개 방송 진행

6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엑스원(www.x1.co.kr)에서 ‘최남수 소장’의 공개 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기간 동안에는 1개월 가입 시 7일의 추가 기간이, 그리고 3개월 가입 시 33%의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기간 : 2010년 6월 21일(월) ~ 6월 23일(수)

- 시간 : 장중 08시 30분 ~ 15시 00분

야간 20시 00분 ~ 21시 00분 (월요일)

▷ 최근 이슈 종목

우리기술, 제이엠아이, 제룡산업, 엠케이전자, 인성정보, 체시스, 화인텍, 세종공업, SK브로드밴드, KT&G, 서화정보통신,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 C&C, 인터파크, 강원랜드, NHN, 기산텔레콤, 이니시스, 다음, 이지바이오, 서희건설, 예림당, KTH, 유니셈, 인포피아, STS반도체, 팜스코, 심텍, 에프에스티, 테크노세미켐, 히스토스템, 주성엔지니어링, CJ인터넷, 인지디스플레, 성도이엔지, 토자이홀딩스, 루멘스, AD모터스, 골든오일, 위즈정보기술, 현대통신, 유니텍전자, TSC 멤시스, 케이엘넷, 코코, 다산네트웍스, 리노스, 게임하이, 상신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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