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홈플러스에 팔린다

입력 2010-06-11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0억원에 지분 98% 인수…홈플러스는 부인

이랜드그룹이 슈퍼마켓 계열사 킴스클럽마트를 매각한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이 지난 10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와 킴스클럽마트 지분 98%를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랜드그룹 노병규 홍보팀 부장은 “홈플러스 측과 킴스클럽마트 지분을 매각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매각금액은 3000억원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협의중에 조정되기 때문에 금액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킴스클럽마트는 모두 57개 점포를 갖고 있으며 이 중 서울 서초점 등 50개 점포가 영업 중이며 7개는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지난해 기준 총매출은 2450억여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홈플러스측은 이번 MOU 체결을 부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랜드리테일과 킴스클럽마트 매각과 관련해 협의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MOU를 체결하지도 않았고 인수금액이 3000억원이라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8,000
    • +0.95%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084
    • +1.36%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54%
    • 체인링크
    • 13,490
    • +1.1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