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실전 수익률 대회 1위의 비결, ‘17비칙’ 공개

입력 2010-05-17 09:15 수정 2010-05-17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카몬’ 신규 런칭

키움증권의 커뮤니티 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은 회원들 하나 하나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높다.

이미 검증된 기법과 수익 창출 능력을 보유한 다수의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보다 새로운 정보와 투자 스킬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욕구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래서 이에 부응하고자 엑스원(X1)은 5월 16일(일) 야간 공개방송을 시작으로 실전 수익률 대회 출신의 전문가 ‘카몬’을 신규로 런칭한다.

▷ 진정한 전문가가 보여줄 ‘신개념 투자’

‘카몬’은 02년과 04년 SK증권에서 개최됐던 두 차례의 수익률 대회에서 각각 1위과 2위로 입상한 실력자로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수익률 대회 1위를 가능하게 했던 ‘급등주 17비칙과 패턴매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성공률이 9할에 가깝다는 신개념 시세 분석기법을 통한 단기매매, 그리고 중기 가치투자로 이루어진 그의 포트폴리오는 ‘실전투자 대회 1위’의 명성이 우연이 아님을 실감케 한다.

▷ 회원들간 수익률 차이의 최소화가 진정한 전문가의 실력

주식투자 실력이 출중한 전문가는 많다. 하지만 투자보다 더 어려운 것은 모든 회원들이 동일한 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가격, 비중, AS의 3요소를 철저히 제시함으로써 회원들과 자신의 매매를 일치시킬 것임을 강조했다.

“말만 앞세운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회원들의 잔고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5월 16일(일) ~ 20일(목) 신규 런칭 기념 공개방송 진행

이번 한 주간 엑스원(www.x1.co.kr)에서는 신규 전문가 ‘카몬’의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회원 가입을 하면 파격적으로 15일간의 기간이 추가로 주어진다.

- 기간 : 2010년 5월 16일(일) ~ 5월 20일(목)

- 시간 : 장 중 8시 30분 ~ 15시 00분, 야간 20시 00분 ~ 21시 00분 (일요일, 수요일)

▷ 최근 이슈 종목

우리기술, 제이엠아이, 제룡산업, 엠케이전자, 인성정보, 체시스, 화인텍, 세종공업, SK브로드밴드, KT&G, 서화정보통신,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SK C&C, 인터파크, 강원랜드, NHN, 기산텔레콤, 이니시스, 다음, 이지바이오, 서희건설, 예림당, KTH, 유니셈, 인포피아, STS반도체, 팜스코, 심텍, 에프에스티, 테크노세미켐, 히스토스템, 주성엔지니어링, CJ인터넷, 인지디스플레, 성도이엔지, 토자이홀딩스, 루멘스, AD모터스, 골든오일, 위즈정보기술, 현대통신, 유니텍전자, TSC 멤시스, 케이엘넷, 코코, 다산네트웍스, 리노스, 게임하이, 상신브레이크

[엑스원, X1, 카몬, 채널K, 신규런칭, 키움증권, 공개방송, 무료방송, 무방, 키워드림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HBM이 낳은 참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조화 깨졌다 [디커플링 두 회사 ②]
  • 하는 곳만 하는 시대 지났다…너도나도 슈퍼리치 리테일 사활[증권사 WM 대전]①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네바 모터쇼…폐지되는 5가지 이유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67,000
    • +0.66%
    • 이더리움
    • 5,30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39%
    • 리플
    • 720
    • -0.83%
    • 솔라나
    • 228,000
    • -1.81%
    • 에이다
    • 628
    • -0.79%
    • 이오스
    • 1,134
    • -0.61%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650
    • -0.7%
    • 체인링크
    • 25,200
    • -2.25%
    • 샌드박스
    • 632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