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 회장 "악성 루머 진원지 반드시 찾을 것"(종합)

입력 2010-05-1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머 관련 경찰 수사 의뢰 등 다각적 대응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이 악성루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박 회장은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두산그룹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시장에 왜 그런 소문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내겠다"며 "(루머와 관련) 내 표정을 보면 모르겠나"면서 강한 자심감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두산그룹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두산의 유동성 위기설, 유상증자 등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지고 있고 이로 인해 주가가 급락, 투자자는 물론 회사에도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루머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주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더는 방치할 수 없어 경찰 수사의뢰 등 다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최근 두산건설의 자금 악화설, 자회사인 미국 밥캣의 유상증자설 등 루머에 휘말리며 계열사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3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5,000
    • +1.31%
    • 이더리움
    • 3,327,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23%
    • 리플
    • 2,013
    • +0.55%
    • 솔라나
    • 125,900
    • +1.7%
    • 에이다
    • 377
    • +0%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21%
    • 체인링크
    • 13,480
    • +1.3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