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칠레 지진 여파 구리값 상승에 관련주 ‘강세’

입력 2010-03-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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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여파로 구리값이 급등하자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풍산이 전일 대비 1050원(5.47%) 상승한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은 비철금속 소재산업 업체로 구리값 급등에 따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코스닥 시장에서 핸디소프트도 전 거래일보다 35원(4.90%) 오른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지난 해 12월 몽골 구리광산 개발에 참여하기 위해 몽골에 위치한 MKMN 지분 51%를 취득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대우증권은 칠레 지진의 영향으로 올해 전세계 구리 생산량의 5%가 줄어들어 구리 가격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풍산 등 구리 관련주들에게 단기 호재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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