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오늘 눈에띄는 종목은?

입력 2010-02-04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코스닥시장에서 눈에 띄는 종목을 살펴보면 먼저, 와이브로 관련주들이 정부의 주파수 할당 계획안을 발표에 따른 투자촉진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씨모텍은 전일보다 750원(14.85%) 급등한 58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퓨쳐인포넷은 전일보다 90원(11.92%) 상승한 845원에 마감했다.

위다스(+6.48%) 쏠리테크(+4.95%) 케이엠더블류(+1.57%)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3일 주파수 할당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와이브로 투자가 선행하는 조건으로 통신사업자에게 저대역 주파수를 할당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에 따라 각 통신사들이 와이브로 망 투자를 이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자파관련주들은 도요타 대량 리콜사태 원인 중 하나가 전자파 교란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다스텍은 전날보다 130원(14.77%)오른 1010원을, 쎄라텍은 전날보다65원(14.13%)오른 525원을 각각 기록했다.

동일기연도 전날보다 1200원(10.17%)오른 1만3000원을, 잉크테크는 전날보다 400원(3.25%)오른 1만2700원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도요타 자동차 급발진 사건과 관련해 가속페달 결함 외 전자파 교란에 따른 연료분사장치 문제에 대해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관련주는 정부의 연이은 자전거산업 지원책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자전거업체 디엠을 흡수합병했던 에이모션은 전일보다 135원(14.62%) 급등한 98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도 6%이상 상승했다.

이달 초 행정안전부는 오는 2019년까지 총 1조5000억원을 투입, 3120㎞에 달하는 국가 자전거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개별종목으로는 아이리버가 전자책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소식에 전일보다 660원(14.90%) 급등한 509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엔알디는 48억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소식에 전일보다 185원(14.86%) 상승한 1430원에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 대장주 서울반도체가 4분기 어닝 쇼크 영향으로 5.62% 급락했고, 태웅과 다음, 성광벤드 등이 2~5% 내외 하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91포인트(0.18%) 오른 516.23원을 기록하며 나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0,000
    • -1.77%
    • 이더리움
    • 3,370,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
    • 리플
    • 2,040
    • -1.5%
    • 솔라나
    • 123,600
    • -2.06%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99%
    • 체인링크
    • 13,600
    • -2.09%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