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미디어는 11일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기획과 콘텐츠 제작, 방송, 디지털 플랫폼 운영 등을 맡는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본선 이전부터 참가자들의 준비 과정과 성장 이야기를 별도 콘텐츠로 제작한다. 방송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숏폼 영상, SNS 등을 연계해 콘텐츠 유통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본선에 앞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진짜를 찾아라'를 콘셉트로 본선 진출 후보 26명이 다양한 미션과 공동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았다.
후보들이 경쟁과 협력을 거치며 본선을 준비하는 모습과 일상적인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총 3부작이며 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마지막 회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 직전에 방송된다.
베리미디어는 예능 프로그램과 본선 생중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후보들의 사전 준비 과정부터 본선까지 이어지는 콘텐츠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와 숏폼 영상 등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용운 베리미디어 사장은 "베리미디어가 주관방송사로 선정된 만큼 올해 미스코리아는 콘텐츠와 방송 방식 모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중계를 넘어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는 GMTV, StoryTV, 리빙TV, 다문화TV, 시네마TV, BallTV, UHDDreamTV 등 베리미디어 계열 채널에서도 순차 편성되며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