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재일동포 미래 인재 육성 위해 국인 글로벌 멘토링 후원

입력 2026-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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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이어진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 후원하며 한일 미래세대 교류 확대 기여
재일동포 학생 대상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지원으로 사랑과 존경의 기업이념 실천

▲애경산업이 국가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6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에서 국인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국가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6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에서 국인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이 국가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대학생 교육기부단체 국인의 제17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을 후원했다.

애경산업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 발대식에 참여하며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인은 국가적 인재, 국제적 인재의 줄임말을 가진 대학생·청년 봉사단체다.

국인은 2010년부터 국인 글로벌 멘토링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 대학생과 재일동포 3·4세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고 미래세대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여러 해에 걸쳐 국인 글로벌 멘토링 활동을 후원하며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고국의 정을 전하고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더불어 한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재일동포 학생들에게도 진로 및 진학 정보 제공은 물론 심리적·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17회 국인 글로벌 멘토링에는 100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이들은 다음달 8일부터 오사카 금강학교를 시작으로 오사카 건국학교, 교토국제학교, 나고야한국학교, 시즈오카민단, 한글학교 관서지역협의회, 사이타마교육원 등 일본 내 학교 및 기관에서 약 1000명의 재일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일 현안 발표 △한국어 및 한글 교육 △진로 상담 △진학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시즈오카 지역을 방문해 불꽃축제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한국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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