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21일부터 3주간 FW 패션 쇼케이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면서 가디건 등 니트류와 맨투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입추 이후 맨투맨 주문량은 직전 10일보다 4배 이상 증가하며 이른바 '입추 매직'이 나타났다.
19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8월 7~16일 패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맨투맨 주문량은 직전 10일보다 338% 급증했다. 같은 기간 티셔츠 주문량이 약 10%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점퍼와 코트 주문량도 각각 29%, 14% 늘었으며 가디건 역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온 변화에 맞춰 가볍게 걸치거나 겹쳐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의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CJ온스타일은 이 같은 수요에 맞춰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FW 패션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약 150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신상품과 스타일링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는 '새로운 스타일을 켜다'를 주제로 세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21~28일에는 지스튜디오와 셀렙샵 에디션, 바니스 뉴욕 등 자체 브랜드와 글로벌 라이선스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개한다. 셀렙샵 에디션은 팬츠 전문 브랜드 '디오브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엣지는 배우 신혜선을 공식 모델로 발탁했으며 바니스 뉴욕도 가을·겨울 신상품을 확대한다.
아울러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는 '힛더스타일', '동가게', '아쇼라', '엣지쇼' 등 패션 콘텐츠를 집중 편성한다. 행사 기간 모바일 라이브 70회와 TV 라이브 40회 등 총 110회의 패션 방송을 진행한다. 다음달 7~11일에는 주요 브랜드의 숏폼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모바일 앱에서는 브라운·버건디와 데님, 레더, 레이어드 등 6개 가을·겨울 패션 흐름에 맞춘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간절기부터 높아진 가을 패션 수요에 맞춰 신상품과 시즌 흐름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