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설 ‘주얼리 전문관’, 면적 두 배로 키웠다

입력 2026-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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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10개 더해...맞춤형 서비스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주얼리 전문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주얼리 전문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19일 강남점 1층에 주얼리 전문관을 새롭게 열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강남점 기존 3번 게이트 앞 주얼리 매장을 리뉴얼해 면적을 약 두 배가량 확대하고, 총 17개 브랜드(MD) 가운데 10개를 신규 브랜드로 채웠다.

새롭게 들어오는 신규 브랜드로는 키린, 메시카, 아르투스 베르트랑, 리오레, 포멜라토, 아크레도, 스프넬리킬콜린, 누니, 반조애, 프릿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주얼리 카테고리가 높은 성장세를 보임에 다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올해 1분기 신세계백화점 럭셔리주얼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다. 예물과 기념일 선물뿐 아니라 일상에서 착용할 주얼리를 찾는 고객도 늘고 선택 기준도 브랜드, 디자인, 소재 등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강남점 주얼리 전문관은 다양한 상품군을 한데 모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디자인과 소재를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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