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김민경, 서울대 약대·김앤장 변호사 친오빠 공개

입력 2026-06-25 10: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 (출처=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 (출처=유튜브 채널 'MBCentertainment' 캡처)

유튜브 '민음사TV'를 통해 큰 인기를 끈 김민경 출판사 편집자가 가족의 화려한 이력과 자신의 취업 준비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민경은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빠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제가 자랑할 게 오빠밖에 없다"며 "오빠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을 나와 현재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 겸 변호사는 1년에 4~5명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김민경은 오빠 덕분에 긴 취업 준비 기간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빠가 먼저 기반을 잘 닦아놔서 제가 6년 넘게 취업 준비를 하는 동안 부모님이 비교적 관대하게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학력도 공개했다. 김민경은 "오빠처럼 공부를 잘한 건 아니지만 저도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고 말했다.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질문에는 "두 분 모두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하셨다"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집안에서 책 냄새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출판사 민음사 편집자로 일하며 유튜브 '민음사TV'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고 있는 김민경은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예능의 정점인 '라디오스타'가 마지막일 것 같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또 연애 프로그램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열려 있다"며 "'나는 솔로' 같은 프로그램이 직장인인 저와 잘 맞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45,000
    • -1.11%
    • 이더리움
    • 2,48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2.14%
    • 리플
    • 1,630
    • -0.55%
    • 솔라나
    • 103,700
    • -0.38%
    • 에이다
    • 225
    • +1.35%
    • 트론
    • 495
    • -1.2%
    • 스텔라루멘
    • 278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80
    • -2.43%
    • 체인링크
    • 11,290
    • -1.05%
    • 샌드박스
    • 74.96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