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대호, 퇴사 후 'PD수첩' 연락 받아⋯"설명하려면 가슴 아파"

입력 2026-06-24 23: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퇴사 후 심경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대호는 “상황이 쉽지 않을 때, 돌파구가 필요할 때마다 ‘라스’에서 불러주시는 거 같다”라며 “기안84와 비교하는 댓이 많았는데 요즘 염증이 생겨서 많이 터트리고 갈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같은 84인데 자연스러움을 따라 한다는 거다. 저는 원래 그렇게 살아왔는데 짭84가 됐다”라며 “따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좀 긁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엔 프리 후 아나운서 때가 더 낫다는 거다. 나온 지 1년 반 됐는데 개업 빨이 떨어졌다고 하니 답답함이 많았다”라고 착잡함을 내비쳤다.

이에 MC들은 “남 이야기 안 들을 것 같은데”, “소신 있을 것 같은데”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대호는 “계속 들으니까 약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김대호는 “최근에는 MBC에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PD수첩’이었다. 겁났다”라며 “자세히 말씀 드리면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후회한 적은 없다”라고 퇴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16,000
    • -1.44%
    • 이더리움
    • 2,49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500
    • +1.09%
    • 리플
    • 1,634
    • -1.51%
    • 솔라나
    • 104,000
    • -0.67%
    • 에이다
    • 226
    • +0.89%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8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340
    • -1.39%
    • 샌드박스
    • 75.62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