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 팰리스호텔 환경표지 인증 현판 수여식 개최

입력 2026-06-18 13: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 전 숙박시설 환경표지 인증 획득

▲하이원리조트는 지속가능한 녹색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환경표지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왼쪽부터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 본부장> (사진제공 = 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는 지속가능한 녹색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환경표지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왼쪽부터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 본부장> (사진제공 = 하이원리조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전 숙박시설의 친환경 인증 완성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환경표지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강원랜드 임원진과 김용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안전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로 전 숙박시설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하이원리조트의 친환경 경영 성과를 축하했다.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표지 인증’은 온실가스 감축, 자원 절약 등 환경성이 우수한 시설과 제품에 부여하는 제도다. 강원랜드는 2023년 12월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 하이원 콘도, 5월 팰리스호텔까지 차례로 인증을 받으며 리조트 전 영역에 걸친 친환경 인프라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에 환경표지 인증 현판을 걸게 된 하이원 팰리스호텔은 △자원순환성 향상 △에너지 절약 △지역 환경오염 감소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원랜드는 이번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그린 리조트’ 행보를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다. 6월 한 달간 이어지는 ‘녹색소비주간’에 맞춰 친환경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이원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리조트 전 숙박시설로 확대 적용한다.

또 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일부 음료에 대한 반값 할인 이벤트를 전개해 투숙객들의 자발적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독려한다.

남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하이원 팰리스호텔의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기념하고, 리조트 전반의 친환경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경영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 녹색성장 정책 이행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마침내 9000선 뚫었다…사상 첫 장중 돌파[종합]
  • ‘과묵한 연준’ 선언한 워시 의장…월가 긴장 고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89,000
    • -3.01%
    • 이더리움
    • 2,59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4.1%
    • 리플
    • 1,751
    • -4.47%
    • 솔라나
    • 106,500
    • -3.88%
    • 에이다
    • 247
    • -5%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345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4.81%
    • 체인링크
    • 11,910
    • -4.95%
    • 샌드박스
    • 78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