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30도 안팎 무더위⋯곳곳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입력 2026-06-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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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수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오전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6일 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전망된다"며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높은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는 밤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 안팎으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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