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체험·스탬프투어로 지역상권 활력

▲관광객들이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조경환 기자)
“모악산 자연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모악산 축제는 찾은 관광객 김모(55·여)씨는 “가족과 함께 초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였다”고 이같이 말했다.
모악산의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연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김제시는 지난 13~14일 모악산 잔디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뮤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성료됐다.
축제 첫날에는 케이윌과 가비엔제이가 무대에 올랐다. 둘째 날에는 브브걸과 제니스 등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여기에 금산사 방문인증, 농특산물 구매인증, 모악산 황톳길 걷기 체험인증 등 스탬프 투어도 진행돼 참여 재미를 높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