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경규가 건강 이상설을 직접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이경규와 절친한 후배 이윤석이 함께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했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에 용만이 형이랑 골프 콘텐츠 찍으시지 않냐. 거기 댓글에 건강 이상설이 있었다. 괜찮으시냐”라며 이경규를 걱정했다.
이에 이경규는 “전혀 문제가 없다. 멀쩡하다”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얼굴 좋아 보이신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온 것 같다”라며 약재 향이 가득한 한방 복합 문화 공간에 온 것을 예측했다.
이경규는 “삶이란 게 그렇다. 생로병사에 생병사가 되면 안 된다”라며 진지함을 드러냈으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게 포착되며 유재석의 관리를 받았다.
이에 이윤석은 “형이 말씀을 안 하셔서 그렇지 손끝이 저리고 차갑다. 그래서 손을 넣으신 거다”라고 해명하며 “건강이 나쁘진 않으시다. 제가 보기엔 혈기 왕성할 때보다는 조금 체력이 떨어진 거 같아서 저의 고민”이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를 보던 멤버들은 “왜 본인 걱정은 안 하냐”라며 수척한 모습을 언급했고 이윤석은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경규는 최근 김용만과 골프 관련 콘텐츠에서 어눌한 발음과 어두운 안색으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는 건강 이상설까지 불러왔고 해당설이 확산하자 이경규는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