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드디어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렸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바쁜 하루를 보내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드디어 효도 프로젝트 5개년 계획 2탄이다”라며 “1탄은 부모님과 가까이 살 수 있는 김포 임장이었는데 실패로 돌아갔고 2탄은 이 녀석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새로운 가족은 바로 생후 70일이 된 새끼 강아지였다. 전현무는 “순하다. 부모님이 키우고 계신다”라며 “이 친구는 번식장에서 구조됐다. 착하고 말도 잘 듣는다”라고 자랑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전현무는 기안84의 어머니가 반려견 두 마리를 입양한 보호소를 소개받아 새로운 가족을 입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보호소는 기안84 방문 이후 보호하던 강아지들이 모두 입양을 갈 만큼 화제가 됐다. 전현무 역시 해당 보호소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입양하며 힘을 보탰다.
전현무는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려야 했는데 이 녀석이 손주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 너무 행복해하신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현무의 아버지는 “하도 까불어서 까불이라고 부른다”라며 이름을 알렸고 전현무는 자신의 이름을 따 ‘전순무’라고 이름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