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편집 이미지)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 프라이빗에쿼티가 하나투어 최대주주 지분(17.28%) 매각을 전략적으로 재검토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최대주주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재는 주관사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현재 매각 절차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IMM PE는 투자목적회사(SPC) '하모니아 1호'를 통해 하나투어 지분 17.2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2024년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매각을 추진했다. 매각 대상은 IMM PE 보유 지분과 함께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의 지분 6.76%, 권희석 부회장의 지분 4.64% 등 약 28%규모였다.
IMM PE 측은 "다양한 전략적 방안에 대해서는 주주간 협의 등을 통해 계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