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반려동물 보험·야간버스 담은 ‘부산찬스’ 공약 발표

입력 2026-05-20 14: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연합뉴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연합뉴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부터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야간 교통 확대까지 시민 생활밀착형 정책을 담은 ‘부산찬스’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 캠프는 이날 다섯 번째 공약 시리즈인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공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6대 민생 맞춤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반려가족 △소상공인 △수산인 △느린학습자 △야간 이동 시민 △공동주택 거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생활복지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 도입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1조원 규모 반값 대환대출 추진 방안을 내놨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수산본부를 설치하고,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야간 이동권 강화를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야간 전용 ‘별바다버스’를 도입해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관리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광역 최초 공동주택관리과와 공동주택관리센터를 신설해 아파트 관리 관련 민원과 갈등 대응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캠프는 “진료비 부담으로 반려동물을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는 시민, 하루 매출 대부분을 이자로 내는 자영업자, 새벽 출항이 생계와 직결된 어업인, 밤늦게 귀가 교통편이 부족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공약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의 부산은 세계도시로 나아가는 도시이자 시민의 작은 어려움까지 끝까지 살피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시민 삶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로 부산찬스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39,000
    • +0.25%
    • 이더리움
    • 3,15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4.39%
    • 리플
    • 2,030
    • -0.98%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72%
    • 체인링크
    • 14,210
    • -0.28%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