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신분이 변동된 공직자 중 김문희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현직자 재산 1위에 올랐다. 반면,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은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였다. 배우 출신 공직자로 화제가 됐던 명계남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도 재산이 3000만원이 안 됐다.
인사혁신처는 25일 이 같은 6월 수시재산등록사항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어선과 LPG가스운반선이 충돌해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재수 부산시장이 실종 선원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쪽 23해리(약 42.6㎞) 해상에서 992t급 LPG가스운반선과 79t급 어선이 충돌했다.
충돌 직후 어선은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가덕도신공항과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육성 기대감에 힘입어 서부산권 신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부산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 ‘반도 아이비플래닛’에도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해양·물류 경쟁력 강화와 서부산권 산업벨트 육성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출범 이후 한 달여 동안 190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 1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23일 기준 총 190회의 회의·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현장 관계자 1020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약과 시민제안, 주요 현안 등 452건의 정책과제를 검토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측근 기용을 넘어 AI·해양·정무 기능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전 당선인의 시정 철학을 가늠하는 첫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 당선인은 이르면 24일 민선 9기 정무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자리는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결국 경선으로 결론 났다.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막판 조율이 불발되면서 23일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장 선거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분열을 더 큰 문제로 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으로 부
오는 7월 1일 취임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최초의 1970년대생 시장이다.
시장의 세대교체와 함께 부산시청 조직 역시 대대적인 인적 재편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민선 9기 초반부터 1967~1968년생 고위 공무원들의 대규모 퇴직이 예정되면서 국장급(3급)과 과장급(4급)을 중심으로 연쇄 승진이 예고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선 9기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0대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내부 갈등 수습에 직접 나섰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의장 선거를 넘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자리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힘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무길(해운대4) 의원과 이종진(북3)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북항 돔구장’ 구상이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쟁의 표면은 야구장 이전 여부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미 행정절차와 국비 확보까지 마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인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청년정책 점검에 본격 나섰다. 출범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부산의 대표 청년공간을 찾으며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에 시동을 건 것이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19일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작당소, 오름라운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부산 북항 환승센터 개발사업이 결국 계약해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북항재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항재개발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내세운 '해양수도 3종 세트' 공약의 핵심 축인 만큼 향후 사업 정상화 여부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북항 환승센터 사업자인
김도읍 “친윤 안 돼”정점식 “분열 아닌 통합”성일종 “계파 싸움할 때 아냐”“지선 민심 엄중” 대여투쟁 경쟁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들은 9일 초·재선 의원들 앞에서 당 혁신과 대여 투쟁 전략을 놓고 경쟁했다. 특히 이들은 당내 변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모임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돌입한다.
전 당선인 측은 9일 인수위원회의 공식 명칭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확정하고 오는 10일부터 20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정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측은 오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원회는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건물에 꾸려질 예정이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조직개편, 핵심 공약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인수위원장으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부산 동래구 민주당 내부에서 자성론이 확산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49.25%를 얻어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49.16%)를 137표 차로 앞섰다. 사실상 동래구 민심이 양분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초접전이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를 한 꺼풀만 벗겨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 나타난다.
동래구
영남 정치가 변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정치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가 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2030세대가 있다.
과거 부산과 대구의 선거는 정당 충성도와 지역주의가 강하게 작동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가 선거 결과를 좌우했고, 정치적 선택 역시 비교적 단순했다.
하지만 최근 영남권 청년층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지고 있다
8년 만의 정권교체에 성공한 민선 9기 부산시정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앞에는 적지 않은 과제가 놓여 있다. 부산시장은 민주당이 탈환했지만 부산시의회는 여전히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여소야대 구도로 재편됐기 때문이다.
예산안 처리부터 주요 현안 추진, 각종 조례 제·개정에 이르기까지 시의회의 협조 없이는 시정 운영
민주 광역 12곳 압승…정부 1년 중간평가부산·울산 8년 만 탈환…영남 구도 균열서울은 강남 부동산 표심에 막혀 내줘강남 3구 보수 쏠림은 2002년 이후 최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휩쓸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에 대한 중간평가에서 민심은 '안정론'에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대 승부처 서울은 강남권의 부동산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는 사실상 두 개의 부산이 충돌한 선거였다.
전재수의 '해양수도 부산'과 박형준의 '월드클래스 부산'
표면적으로는 두 후보의 경쟁이었지만 본질적으로는 부산의 미래를 설명하는 두 개의 서사가 맞붙은 대결이었다.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효능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수부 이전과 HMM 이전,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단속에 나섰다.
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24일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부산 구포시장(부산 북구)을 찾아 사과·배·한우 등 21대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 집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48억7900만 원으로 밝혀졌다. 보궐선거 후보 등록 때보다 10억5186만 원 줄어든 금액이다. 비슷한 시기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기용된 이철희 수석은 재산이 1년 새 5억여 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승진·임용·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
원영섭 변호사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나와 중앙대학교에서 건설경영학과 석사와 건축시공 및 건설관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군 시절에는 카투사로 복무하다가 자원해 미 2사단 공중강습부대에 배치되었고, 제대 후에는 ‘공대생’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건설 부동산 분야의 법적 분쟁 해결을 위한 법률사무소를 운영했다. 그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