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인성과 정호연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우 조인성(왼쪽부터), 정호연, 나홍진 감독, 배우 황정민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우 조인성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우 황정민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배우 정호연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독일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왼쪽부터), 스웨덴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배우 황정민, 나홍진 감독, 배우 조인성, 정호연, 캐나다 배우 테일러 러셀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독일·아일랜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스웨덴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미국 배우 테일러 러셀, 배우 캐머런 브리튼, 나홍진 감독, 배우 정호연, 황정민, 조인성, 엄태구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호프’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외딴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이 외계 존재와 맞물리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번지는 SF 스릴러다. 황정민은 지역 경찰서장 범석 역을, 정호연은 신참 경찰 성애 역을, 조인성은 위험한 존재를 추적하는 성기 역을 맡았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캐머런 브리튼은 외계 존재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약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 신작으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룬다. 칸 공개 후에는 160분의 긴 상영시간과 대규모 액션, 호러와 SF가 뒤섞인 장르적 에너지로 현지 관객과 외신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AP는 영화가 야심 찬 스토리와 강도 높은 액션으로 관객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고 가디언은 “액션·호러·SF가 결합된 오락성”에 주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