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가 지난 14~16일 대구 EXCO 동관 6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했으며 외식업을 비롯해 파크골프, 스터디카페, 금거래소, 휴대폰 소매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참가해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 희망자들의 모였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 상담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 참가 브랜드들은 현장에서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가맹 시스템과 수익 구조, 상권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예비 창업자들은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본사의 운영 구조와 가맹점 운영 방식, 수익 모델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
세미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창업 트렌드와 브랜드 운영 전략, 상권 분석, 배달시장 변화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연이 마련됐으며 서울 및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업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실질적인 창업 매칭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라며 “창업 시장이 화려한 유행보다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요하게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지역 예비 창업자에게 최신 창업 트렌드와 다양한 브랜드 정보를 직접 비교·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