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건강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여행 브이로그와 함께 영상 편지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 때문에 제 건강 문제로 많은 분이 걱정하고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없고 기운도 없고 먹는 것도 취미가 없다. 그 이야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누구나 고민이 생기면 그런 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그런 것”이라며 “요즘 저는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건강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도 잘 유지하면서 매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항상 제 편이 되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고현정은 소바 맛집에 방문해 소바 곱빼기를 해치우는 모습으로 여전한 식성을 자랑, 팬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잠재웠다.
한편 최근 고현정은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십이지장과 췌장, 위의 복합적인 문제로 두 차례 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제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하는 데 아니다. 좋아하던 김밥도 2~3알 먹으면 배가 아플까 봐 무섭다”라며 “병원에 열심히 가고, 약도 먹고 있다. 빨리 건강해져서 근력 운동도 다시 하고 싶다”라고 밝혀 걱정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