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신규 개설

입력 2026-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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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애비에이션(Peach Aviation) 제공)
(피치 애비에이션(Peach Aviation) 제공)

피치 애비에이션(Peach Aviation) 주식회사(이하 피치항공, 대표이사 CEO 오하시 카즈나리)는 서울(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9월 20일 항공편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편도 운임은 9만 800원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나리타행 MM652편의 경우 오후 1시 35분에 편성됐다. 피치항공은 오전 시간대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을 이용하는 노선으로 운영돼 도쿄 도심 접근 편의성도 고려했다.

특히 이번 취항으로 기존 인천-하네다 노선과 연계한 여정 구성도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인천-나리타’ 노선으로 입국한 뒤 ‘하네다-인천’ 노선으로 귀국하는 방식으로 도쿄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일정에 맞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실속 있는 서비스도 한층 강화됐다. 쇼핑을 즐기는 한국 여행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위탁 수하물 20kg(1개당) 혜택이 포함된 운임 타입을 운영하며, 한국 노선 최초로 ‘기내식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농후 미트소스 스파게티’, ‘치보 오코노미야키’ 등 인기 메뉴를 품절 걱정 없이 기내에서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

실속형 서비스도 강화됐다. 쇼핑 수요가 많은 한국 여행객 특성을 고려해 위탁 수하물 20kg(1개당) 혜택이 포함된 운임 타입을 운영하며 ‘기내식 사전 예약 서비스’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농후 미트소스 스파게티’, ‘치보 오코노미야키’ 등 메뉴를 기내에서 우선 제공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한일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고 일본 특유의 정성 어린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임으로 고객들이 자신만의 자유로운 도쿄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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